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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장르별체계관리 > 문학 > 소설 > 단편소설
9분류
작품
집필자
김은정
시기
1983년
제작자
리종렬
정의
김정일의 효심과 충성심 그리고 인민에 대한 사랑을 그린 수령형상문학이다.
용례/관용구
그이께서 지니신 뜨거운 인간애와 혁명적 의리를 감명 깊게 형상화하고 있다. 『문학예술대사전(DVD)』, 2006.
내용
만곡역은 해방 직후에 채벌장으로 인해 유동 인구가 늘어나자 생긴 역이다. 만곡역에서 30년을 근무해 온 역장 천상수는 철도 관리국으로부터 만곡역을 폐쇄하니 설비와 비품을 인계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채벌장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자 철도관리국에서는 경제성이 떨어지는 이 역에 대한 폐쇄 결정을 내린 것이다. 역이 폐쇄되기 전날 김정일은 현지지도에 지친 아버지 김일성을 조용한 곳에서 편히 쉬게 하기 위해 김정일이 1948년 어머니 김정숙과 함께 지나갔던 적이 있는 만곡역으로 온다. 만곡역에 소음이 들리지 않도록 고요한 환경을 조성한 김정일은 밤을 지새우며 김일성을 지키다 천상수와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1946년 그를 만났던 일을 기억해낸다. 그리고 만곡역이 다음날 폐쇄된다는 것을 알고 이 고장 주민들의 불편을 헤아려 역의 폐쇄 방침을 철회하게끔 조치를 취한다.
북한은 이 작품에 대해 “수령과 지도자의 품속에서 누리는 우리 인민의 삶의 보람과 그들의 가슴에 차고 넘치는 충성의 열정을 깊이 있게 밝혔다. 작품은 회상수법을 적절히 도입함으로써 구성의 립체성을 잘 보장하고 있으며 특히 치밀하고 섬세한 묘사로 내면세계를 심오하게 펼쳐 보인 형상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하고 있다.
이 작품은 북한에서 뽑은 1983년 단편소설 우수작 중의 하나로 김일성에 대한 충성심과 효심 그리고 인민에 대한 사랑을 통해 김정일의 지도자로서의 풍모와 혁명적 의리를 형상화하고 있는 작품이다. 김정일이 후계자로 지목된 이후 지도자의 형상을 구축하기 위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관련어
수령형상문학
,
리종렬
참고자료
리종렬, 「고요」, 『천리마』, 제2호, 1985.
사회과학원 편, 『문학예술대사전(DVD)』, 평양: 사회과학원,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