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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 대한 공산주의적교육교양의 몇가지 문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20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한 결론 [SOME QUESTIONS ON COMMUNIST EDUCATION OF YOUTHS AND CHILDREN]

상세 정보 표
분야
9분류 문건
집필자 전영선
시기1969년 12월 5일
제작자김일성
정의
김일성이 1969년 12월 5일에 있었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4기 제20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내린 결론이다.
내용
김일성이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을 혁명적 세계관이 확립된 공산주의적 새 인간으로 육성할 것을 강조한 문건이다. 교육과 관련한 내용을 두 개의 장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1. ‘사회주의, 공산주의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는 ‘1) 사회주의교육학을 완성할데 대하여, 2)기술교육사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울데대하여, 3) 교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할데 대하여, 4) 공상대학을 잘 운영할데 대하여, 5) 학교교육사업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꾸릴데 대하여, 6) 교육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등 6개의 세부 주제로 구성되었다.
2. ‘당의 전투적후비대로서의 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는 ‘1) 사로청조직을 움직이는 산 혁명적조직으로 만들데 대하여, 2) 학교 사로청사입과소년단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3) 각계각층 청년들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4)청소년들을 혁명적인 문학예술작품을 가지고 널리 교양할데 대하여’ 등 4개의 세부 주제로 구성되었다.
청소년 교육에서 민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일성은 사회주의교육학에서 이전의 문학작품과 예술작품을 비롯한 민족문화유산을 어떻게 계승하는지를 하는 것을 해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춘향전>과 <심청전>을 비교하였다. <심청전>은 심청이가 소경인 아버지의 눈을 띄우기 위하여 공양미 300석에 몸을 팔고 물에 빠져 죽었다가 다시 살아 돌아오는 것이 기본 줄거리라고 하면서 ‘오늘에 와서는 교양적가치가 별로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현재 비록 교양적가치가 별로 없다고 하더라도 예전 우리 인민대중들이 어떻게 살아왔는가, 봉건사회에서 어떤 사회적 불평등이 있었으며 봉건관료들이 인민대중들을 어떻게 억압하고 착취하였는가를 연구하는데 참고로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또한 청년들이 퇴폐적인 노래에 젖지 않도록 교양하는 것과 혁명가요를 보급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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